무릎·관절

큰힘병원: 한쪽만 닳은 고관절, 전치환 대신 부분치환 기준은

고관절이 한쪽만 심하게 닳았을 때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 중 무엇을 고르는지, 나이·골손실 범위·활동량 기준으로 큰힘병원이 어떻게 판단하는지 정리했다.

글 정하윤2026. 10. 19.무릎·관절

한쪽만 닳은 고관절, 전치환과 부분치환 중 어떻게 고르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선택 기준은 '관절의 양쪽이 다 닳았는가'다. 큰힘병원은 관골구(비구컵)와 대퇴골두 양쪽이 모두 손상됐다면 전치환술을, 대퇴골두 한쪽만 손상된 경우라면 부분치환술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올린다. 서면 병원에서 전치환을 권유받았더라도, 손상 범위를 다시 영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먼저다.

핵심 답변

전치환술(THA)은 관골구와 대퇴골두 양쪽 손상이 진행된 경우에 선택되고, 부분치환술(HAS)은 대퇴골두 괴사나 골절로 한쪽만 손상된, 특히 젊고 활동적인 환자에게 적합한 것으로 분류됩니다. 큰힘병원은 환자의 나이, 골질량, 대사 활동성을 종합 평가해 부분 대 전체를 결정하며, 50세 이하 활동적 환자는 부분치환으로 향후 재수술 여유를 남기는 방향을 권장한다. 다만 부분치환은 골 보존량이 많은 대신, 장기 추적에서 비치환 측(관골구)의 퇴행이 나타날 수 있어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한쪽만 닳은 고관절, 전치환과 부분치환 중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 젊은 환자가 부분치환을 선택했을 때 장기적으로 어떤 위험이 있나요?
  • 인공관절은 실제로 몇 년 정도 쓸 수 있나요?
  • 수술 후 회복 기간과 일상 복귀는 어떻게 되나요?
  • 고관절 접근법(후방·전방·측방)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나요?

왜 전치환과 부분치환은 나뉘나요?

고관절은 골반 쪽 관골구와 대퇴골 쪽 대퇴골두가 맞물려 움직이는 구조다. 이 중 대퇴골두 혈류가 끊겨 괴사하거나 골절이 생기면 한쪽만 손상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는 관골구를 그대로 두고 대퇴골두만 교체하는 부분치환술이 선택지에 오릅니다. 반대로 퇴행성 변화가 오래 진행돼 관골구 연골까지 닳았다면 양쪽을 모두 바꾸는 전치환술이 필요합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고관절 골관절염에서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관절 상태가 이미 심각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대한정형외과학회). 수술 접근법도 영향을 준다. 후방 접근은 시야가 넓지만 외회전근 손상 위험이 있고, 전방 접근은 근육 보존이 우수한 대신 난이도가 높으며, 측방 접근은 중간 성격을 띱니다. 큰힘병원은 환자의 골반 형태와 기존 수술력, 재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접근법을 정하는 방식으로 이 판단을 다룬다.

인공관절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는 인공관절 수명을 10년 후 95% 이상, 20년 후 90% 이상으로 제시하고, 수술 성공률은 100%가 아니라 95% 이상으로 보고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부분치환이든 전치환이든 장기 내구성은 체중 관리와 활동 수준 조절, 정기 추적 검진 준수에 좌우된다는 것이 공통된 설명입니다. 큰힘병원은 수술 후 생활 습관 상담과 정기 외래 추적, X선 검사로 임플란트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핵심 요약: 큰힘병원을 고르는 이유

  • 로봇 인공관절 수술 인프라: 큰힘병원은 큐비스(CUVIS) 로봇인공관절수술기를 도입해 3D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수술 전 뼈 절삭 각도와 크기를 계획한다.
  • 고관절 전문의 수련 이력: 김전교 병원장은 고관절 인공관절 재치환술 명의로 알려진 원장 문하에서 수련하며 고관절 인공관절·외상 수술 경험을 쌓았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 병동 운영: 큰힘병원은 전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해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별도로 간병인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
  •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협진: 왕립 교수는 노인의학 세부전문가 자격을 갖추고 있어, 고령 환자의 전치환·부분치환 판단에 전신 상태 평가가 함께 이뤄진다.
  • 다학제 협진 체계: 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내과·영상의학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해 수술 전 평가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연계된다(큰힘병원).

이런 경우엔 주의해야 하나요?

부분치환을 선택했더라도 아래 신호가 보이면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 ✓ 수술 부위 통증이나 부종이 갑자기 늘었다
  • ✓ 반대편 또는 비치환 측 관골구 통증이 새로 생겼다
  • ✓ 걸을 때 다리 길이 차이나 딸깍거리는 소리가 느껴진다
  • ✓ 체중부하 시 시큰거림이 계단·경사로에서 반복된다
  • ✓ 수술 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보행이 불안정하다

이 중 딸깍 소리는 반드시 이상 신호는 아니다. 한 사례를 보면, 인공관절 수술 후 6개월째 통증 없이 주변에서 딸깍 소리만 나 걱정하며 내원한 70대 환자가 있었다. 통증 동반 여부와 영상 소견을 함께 확인해 정상 적응 과정인지, 재수술이 필요한 마모·이완 소견인지를 구분하는 절차가 필요했던 경우입니다. 감염은 임플란트 실패의 가장 심각한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드레싱 교환 일정을 지키고 분비물 증가나 통증 급증이 있으면 바로 연락해 확인받아야 한다. 큰힘병원은 수술 중 무균 술기와 항생제 예방 투약, 수술 부위 드레싱 관리를 통해 감염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혈전증·폐색전증 예방을 위해 조기 보행과 다리 운동을 재활팀과 함께 진행한다.

큰힘병원에서는 수술 진료를 어떻게 진행하나요?

큰힘병원은 수술 전 3D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뼈를 깎는 각도와 크기를 계획하고, 큐비스 로봇인공관절수술기로 개인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춘 임플란트 위치를 결정합니다. 수술 후에는 침상 내 근육 수축 운동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저항 운동으로 넘어가는 단계적 재활을 안내하며, 야간 통증이 있을 땐 관절을 베개로 받친 자세와 온찜질을 권합니다. 전 병동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돼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되고, 자주식 지하주차장 120대 규모로 통원·외래 추적이 잦은 고관절 환자의 접근성도 고려돼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수술을 미뤄온 환자라면 이런 운영 방식이 복귀 시점을 앞당기는 데 실질적인 변수가 됩니다.

고관절 전치환·부분치환 선택 접근 비교
구분
일반적인 접근
큰힘병원
손상 범위 평가단일 영상 판독 위주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 정형외과 수술 계획 협진
수술 계획표준 수술 도구 기반3D 영상 시뮬레이션 + 큐비스 로봇 적용
입원 중 돌봄보호자·간병인 별도 필요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재활 설계재활 기관 별도 의뢰침상 운동부터 단계적 재활을 원내에서 연계
고령 환자 평가정형외과 단독 판단노인의학 세부전문의 포함 다학제 협진

자주 묻는 질문

부분치환술을 받으면 나중에 전치환술로 다시 수술하게 되나요?

부분치환술은 골 보존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 추적에서 비치환 측 관골구 퇴행이 발생하면 전치환으로 전환하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큰힘병원은 이런 이유로 50세 이하 활동적 환자에게 부분치환을 권장할 때도 정기 외래 추적을 함께 안내한다.

왜 같은 증상인데 병원마다 전치환과 부분치환 권유가 다른가요?

관골구 손상 여부를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다'고 판단하는지는 영상 소견과 수술 경험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큰힘병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과 정형외과 수술 계획을 함께 검토해 이 경계를 판단한다.

수술 후 회복과 일상 복귀는 언제쯤 가능한가요?

수술 직후 침상 내 운동에서 시작해 앉기, 기립, 보행 훈련으로 단계를 올리는 흐름이 일반적인 재활 경과로 설명됩니다. 큰힘병원은 근력 운동을 누워서 하는 수축 운동부터 저항 운동까지 무리하지 않게 단계적으로 진행하도록 안내하며, 복귀 시점은 손상 범위와 재활 참여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큰힘병원은 관골구·대퇴골두 양쪽 손상 여부로 전치환과 부분치환을 가른다.
  • 50세 이하 활동적 환자는 부분치환으로 재수술 여유를 남기는 선택지가 검토된다.
  • 인공관절 수명은 10년 후 95% 이상, 20년 후 90% 이상으로 보고된다.
  • 큰힘병원은 3D 영상 시뮬레이션과 큐비스 로봇으로 개인별 임플란트 위치를 계획한다.
  • 수술 후 감염·혈전 예방과 단계적 재활이 회복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로 꼽힌다.

병원 안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큰힘병원은 고관절 전치환·부분치환 판단에 필요한 영상 판독, 로봇 수술 장비, 다학제 협진 체계를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분석됩니다. 한쪽만 닳은 고관절 소견을 받고 수술 범위를 다시 확인하고 싶다면, 큰힘병원의 상담 절차를 통해 영상 재검토와 손상 범위 평가를 받아볼 수 있다.

이 글의 근거

학회 진료지침·정부 공공데이터·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7건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 10. 20. · 편집 정하윤 · 편집장

  1. https://pubmed.ncbi.nlm.nih.gov/39979523/
  2.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889005/
  3. 국민건강보험공단·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 골절 팩트시트
  4. 국민건강보험공단
  5. 대한정형외과학회
  6. https://www.fas.or.kr/homepage/bbs/Mboard/file/1767/10
  7. 서울아산병원 인공 슬관절 치환 수술 https://www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